선배가 전하는 '금빛 노하우' 맞춤형 훈련으로 실력 '쑥'
○ CJB NEWS

<앵커>
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한 달 앞두고, 충북 장애 학생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.
현역 실업팀 선수들이 직접 나서 기술과 경험을 전했는데요.
단순한 훈련을 넘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.
박언 기자입니다.
<리포트>
주의 한 수영장.
충북 장애 학생 선수들과 실업팀 선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.
<현장음>
"훈련에 대한 노하우라든가 다 알려드릴게요."
물속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역할로 바뀝니다.
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레인을 오가는 학생 선수들 옆에서, 실업팀 선수들은 자세를 하나하나 짚어줍니다.
수영의 기본인 발차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,
<현장음>
"발 어떻게 하라고? 조금 더 빨리 차는 거예요."
팔 각도와 손 모양까지 세밀하게 교정합니다.
이번 훈련은 다음 달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.
학생 선수들의 수준에 맞춰 기본기와 기술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..
출처 : CJB NEWS - 네이버 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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